수다닷컴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선 건강하고 좋은아이를 원하신다면 첫째 부모견을봐야 강쥐의미래를 어느정도알수있거든요 그런데 업채는 부모견을볼수없기때문에 혈통을알수가없다는점
혈통서는 그냥돈만주면 만들어주기때문에믿을수가 없습니다 둘째 자라온환경을봐야 아이의건강상태를 미뤄짐작할수있죠 결론은 업채냐 가정견이냐를 떠나

제가 여러군데 돌아다녔는데 가보시면 알것같아요~ 대면하는것부터가 틀려요~

제대로된 샵을 분간할수있는 눈이 있느냐가 중요할듯한데
저는 초보자라 이게 잘될지 걱정입니다.

샵도 제대로된 샵 많아요~~가정분양이라고해서 애가 무조건 안아프고 튼튼하리라는법두 없구요^^실제로 가정분양 받은 지인들중에서도 애기가 잔병치레 많은애기도 있구요! 저도 샵에서 데려왔는데 계약서 다 작성하구 충분히 아가상태 보고 그리고 무엇보다 제눈에 쏙 들어와서 그냥 데리구왔는데 잘먹고잘놀고잘크구있어요

가정견일경우 반대로 그런경우가 발생할수도 있네요
차라리 샵은 계약서도 쓰고 하니

저도 샵에서 데리구 왔구요.. 몇일동안 여기저기(이지역 저지역) 다다녀보고 충분히 고려해서 분양해왔습니다. 눈에들어온 놈으로 평생 살아가야하는데 가정견 당연히 좋죠 하지만, 여기저기 가정견을 많이 만나볼수 있는 여건도아니고~ 평생 살아갈 아이인데~ 당연히 눈에 가는 아이로 고르는게 맞는거구요, 저는 두마리중 한마리는 파보걸려서 업체에서 책임지고 치료해주었습니다. 오히려 가정견은 계약서도 없고 연락 끊어지면 끝이고 업체는 그래도 항의할곳이라도 있고 계약서

중고차 사기와 비슷한가 보군요
그런부분은 생각못했네요
샵의 위치와 가격등을 잘 고려해서 둘러봐야겠습니다.

인터넷으로(펫샵) 강아지 분양은 위험하다고 봐요.
어차피 사진 걸어놓은거... 실제 강아지가 아닐 확률이 높거나. 맘에드는 강아지 골라서 가도 그강아지 조금전에/어제 분양되었다 이런식으로 말할것같은데요.
저희집 녀석 둘 다 (같은)샵에서 데려왔지만, 전 어차피 인터넷상에 있는 사진은 없다고 생각하고 직접 찾아가서 데려왔어요. 그냥 불시에ㅋ
가서 치아상태나 애기 건강한지 직접 눈으로 보고, 마음이 동하는 아기 데려왔네요.
첫째 분양받고 둘째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