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한번도 안그러다가 갑자기 그래서 놀랐어요 ㅎㅎ 그저 더워서 그럴수도있다고 걱정할일은 아닌가봐욯ㅎ

아가들 원래 어렸을땐 배변판에서 자고 하다
크면서 알아서 자기 쿠션위에서자요~
이상행동은 아니니 너무 걱정마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강아지도 똑같이 안들어가려하고
고개만 넣고 그러길래..
청소기 돌릴때 엄청 무서워해서 집안으로 가게끔
청소기로 유도를 해서 들어가면 청소기 끄고 배변판에 있으면 청소기로 위협하고 했더니..
이제 집안이 안전하다는걸 아는지 집안에서 자네요~~

해봤는데도 안돼네요ㅜ 더워서 패드위에서 잔거같아요 집을 없애고 그냥 쿠션을 놔야할거같네요...

집에들어가는걸 훈련시키는건 어떠세요?? 들어가서 나오려하면 안돼 들어가서 기다리면 칭찬 간식..아님 집이 갑갖하다고느끼는강아지도있다고하던데 방석에다한번해보심이 ㅜㅜ계속 배변판위애서잔다면 해보세요~

저희 아가는 집이 있는데 집에 절대 안들어가려고 해요ㅠㅠ 간식을 안에 놓아두면 절대 끝까지 안들어가고 얼굴만 들이밀고 간식만 쏙 빼서 빠져나오고 방석이나 담요를 깔아둬도 침대에만 올라오고 침대를 자기 공간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왜이러는건지ㅠㅠ

저희아가든 배변판 위에서 자여ㅠ3ㅠ 왠지 안쓰러워보여서 방석푹신한걸루 하나장만해줫는데 이젠 방석위에서 자네여ㅎㅎ..뭉뭉이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건 어떨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