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미국 유치원 교육과정을 다루 었다고 해서 유치때 영어 유치원 가면 도움된다 해서 똘똘이 들였는데 소재도 다양하고 재미있네요

전 씽씽영어로 시작했고요..지금 31개월지났는데 보드북에 나오는 단어들은 거의 다 인지를 해요. 꾸준히 틀어주고..또 엄마가 읽어주는것도 무시못하더라구요. 발음이 안좋다고 두려워하실필요 없데요. 아이는 엄마바름 무조건 따라가는게 아니라네요.~씨디도 씨디지만 엄마가 많이 읽어주는것도 좋아요.ㅎ

처음부터 원서를 들이대시면 아마 싫어할거에요
원서가 표현에 있어서는 훨씬 완벽하고 좋겠지만...
원서는 아무리 쉽다해도 어렵거든요. 처음엔....
원서는 단어위주의 인지책만 우선 들이시고 씽씽같은 우리나라 전집으로 보여주세요
원서중엔 그렇게 쉬운 책 없답니다.
분노의 검색질과 무수한 질문을 통해 알아내고 내린 결론이에요.
첨엔 원서만 고집했거든요....
아이가 이미 모국어가 정립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거부하기 쉬울지 몰라요.
정말 쉬운거부터 천천히 해나

똘똘이 영어가 구성이 좋아여~?
아~~~그렇군요~
함 비교해보고 선택해야 겠어여~
고맙습니다~~^^*

25개월아이 똘똘이 영어도 놀이식으로 엄마표 활용하기 너무 좋아요. 구성은 똘똘이가 더 좋아요. 오줌싸개 꼬마세상이란 사이트 들어가서 똘똘이 영어 후기 한번 보세요.

안그래도 씽씽영어가 인기가 좋더라구여~
그래서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암튼 감사합니다~^^*

씽씽영어 아이들이 처음 영어 시작할때 보여주면 너무 좋아할거에요.
놀이북들도 있어서 만져가며 적극적으로 책을 볼수 있어요.
책 읽어줄때 크고 재미있게 읽어주고있어요.
아이들의 집중력은 그리 오래지 않는경우가 많기때문에 무조건 재미있게 읽어줘야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