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산후조리원 안들어가고 집으로 도우마 불러서 했어요...
조리원 사전정보 입수해서 잘고르셔야 해요....~
프로그램 알차게 잘되있는곳으로..

헉. 밑에다가 답변으로 적었는데...

전 사실 도우미는 비추요.. 차라리 조리원이 나을듯요

에궁~~ 맞아용~ 다들 개인차가 있으시니 결정
하기 더 어려운듯~ ㅠ 댓글 감사 드려용~

개개인마다 다른듯해요. 전간섭없이 편히 쉬는게 좋아서 만족해써요 제 기준은 애기 잘봐주시구...밥 맛나고...잠자리 편하면 오케이~~ㅋ

이렇게 자세하게 댓글도 남겨 주시공~~
밥 맛있는 곳으로 함 알아 봐야 겠어용^^
감사 드려요~~

저는 집에서 젤 가까운 곳 했는데...이주에 160이었던것 같아요...일년전이라...가물가물^^
시설은 그냥 지낼만 하고 프로그램이 많은것도 아니였어요...하지만 조리할 때 프로그램 많은것도 엄청 귀찮아요... 조리원 있을 때 몇 안되는 프로그램도 모두 참석하진 않더라구요~
밥은 완전 맛있었구요...
밥 맛있고 편하게 지낼만 한 곳 찾아보세요..
비싼돈 주고 조리원 가는건 너무 아까운것 같아요...저는 싼가격에 아주~~만족 했습니다~
약간 함몰유두였는

에궁~~ 역쉬나 조리원 선택이 젤 어려운것 같아용
늦은 시간에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서울권은 보통2주에 250정도하죠. 사실 아기봐주고 산모 영양식 챙겨주는게 장점이긴합니다
아이낳고 애기보고 음식해먹기가 쉬운게아니죠 단점은 답답하다는거..ㅋ
만약 친정에서 해주신다면 부수다님께 절반정도드리고 하는것도 괜찮다생각돼요..
근데 새벽에도 2시간마다 모유나 분유를먹여야하는데 사실 쉬운건아니예요

24시간을 안심하고 별걱정없이 신생아교육받고 엄마들이랑 친해지고
몸조리할수가있죠. 비싼게 시간노동의 값이라고 생각돼요^^

조리원 그렇게 추천드리고싶진않아요, 제주변사람들도 갔다가후회를..

아가봐주는건 편하긴한데... 답답하구그래요

가격에비해서는..거의 만족못하게되는거같아요ㅠㅠ
워낙비싸다보니..
도우미는 또 랜덤인경우가많다고하고..
전근데 조리원 만족햇던거같아요..돈을절약받아서그런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