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조식은 제가 두번 밖에 못먹어봤는데
오믈렛이랑 소세지랑 빵이랑 커피, 요플레 이렇게 먹었던거 같네요
나름 괜찮았어요
제가 먹을껄 안가려서 ㅋㅋ
비치랑도 가까워요
밤문화 즐기시려면 더키 만한 리조트 없어요 ㅋㅋ
아직 지도랑 이런데 잘 안나와 있더라구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잘찾아보시고 좋은 결정 하셔서 즐겁게 놀다 오세요 ^^

더 키 사진으로 봐도 깨끗 하고 괜찮더라구요.
비치랑도 가깝나요??? 수영장이나. 조식.. 이런건 어때요\???

저는 어제 한국 도착했어요
더키 묵었는데 아직 오픈한지 두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아 후기가 많이 없는게 안타까워요
위치 짱입니다. 방라로드 안에 있다 보심 되요 ㅋㅋ
시설도 좋고 노트북 들고가지 않아도 티비로 컴터 됩니다 . 다 프리예요
암튼 더키 다시 가고싶어요 ㅠㅠ

빠통에서 며칠 묵으실 거니까 풀빌라는 식스센스도 좋을 것 같아요. 스피드보트로 픽업해 주니까.... 완전히 딴세상같은 곳에서 지내보는 것도...꿈같은 경험 아닐까요?^^

그리고.... 방라로드의 편의시설들과 그 정도로 가까운 빠통의 리조트에서 제대로 된 오션뷰는 없다고 봐야 해요. 뷰나 거리(위치) 둘 중 하나를 포기하셔야 하는데요. 걷는 것이 싫으시면 홀리나 밀레니엄이 좋고요, 멋진 오션뷰를 원하신다면 빠통 남쪽의 아마리코랄을 강력 추천합니다만...

1.홀리데이인 파통, 밀레니엄 파통 등이 무난합니다.


2. 숙박비만 놓고보면 비슷한데요.
풀빌라의 완성도, 직원 서비스, 시설, 분위기에서는 식스센스가 낫습니다.
그리고 식스센스도 오션뷰입니다.

식스센스 1박 가격에는 부페또는 코스요리인 3끼의 2인 식사, 1인당 5천밧에서 7천밧 스파프로그램이
2인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가격은 1박당 6-7천밧 수준입니다.

저녁에는 캔들디너 부페이고요.
액티비티 활동이 많습니다.
그리고, 풀 역시 훨신 큽

아직 후기 없어서 궁금했는데 일단은 위치가 가장 맘에 들어서요.....
바우만부리도 가까운듯 하면서 더운날 걷기가 은근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