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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생각한것은 당일 오후 3시경에 도착하면 hotel Rouver (중심가에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공항에서도, 여기서 브라질 폭포도, 여기서 아르헨티나 버스터미널 가는 것도 환승 없이 다 연결이 된다고 하네요, 정말인가요?)에서 숙박하고, 둘째날에 브라질 뷰 본후 오후 2~3시쯤 돌아와서 아르헨티나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아르헨티나쪽이 좀더 싸긴 쌉니다. 싸게는 도미 40페소에도 있어요 헤알로 따지면 20헤알정도죠.
일정대로 움직이시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요?
글고..공항에서 이과수공원까지..버스로 10분도 안걸려요 딜레이 없으면 당일 관람도 괜찮아요 표파는곳 옆에 코인락커에 짐 맡길수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브라질에 오후 3시 도착후, 말씀하신 터미널 근처에서 숙박 한 후에, 이틀째날에 브라질 이과수 오전 낮에 관광하고 돌아와서(이때 묶었던 호스텔에서 짐 맡아 주겟죠?) 아르헨티나 넘어가구, 셋째날에 아르헨티나 이과수 하루 관광하고 저녁 버스로 부에노스로 야간버스로 넘어가는 루트가 되겠네요. 혹시 브라질에서 묶으셨다는 카타리나 하우스 바 호스텔 어떠셨는지, 괜찮으셨는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차라리 하룻밤은 브라질에서 묵으시고 브라질을 구경후 아르헨티나로 넘어가시는게 어떠실지..
국경넘는것도 시간 걸립니다.(버스가 기다려준다쳐도 이동시간이 약 1시간이상입니다.)
아르헨티나 숙박비는 잘모르나 브라질 포즈두이과수쪽 시내 호스텔 도미 가격은 약 20달러전후입니다.
전 지난 토욜 21일 오후 2시에 아르헨 이과수버스터미널 도착해서 바로 아르헨쪽 구경후 저녁 7시버스로 브라질 쪽에 넘어왔습니다. 9시 넘어서 브라질 시내 버스터미널에 도착했네요.
버

이과수 도착이 오후 3시로 되어 있지만, 딜레이가 많다는 글을 많이 보아서 첫날 관광은 생각치 않고 있습니다. 도착하는 날은 구경하는게 불가능 하다고 생각을 해서요.( 폐장도 5시로 알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공항 도착 하는날 아르헨티나 터미널 쪽 가서 짐 풀구요. 둘째날 하루전체 아르헨티나 구경하고, 셋째날은 아르헨티나 터미널에서 브라질이구아수 직통 왕복 버스가 있다고 해서 그거 이용하고, 저녁 6시 버스로 부에노스로 넘어갈 예정이였습니다.
걱

브라질 이과수 공항에서 이과수 시내로 가는 버스 타고 종점에서 내려 터미널을 나와 바로 근처의 아르헨티나행버스를 타고 아르헨 이과수시내에 내리면 됩니다. 그런데 숙소비 아끼려고 왔다갔다 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제 생각에는 공항에서 브라질 이과수까지 30분이면 가기 때문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공항 앞에서 이과수폭포행 버스를 타고 이과수 가서 짐을 입구 라커에 맡기고 이과수 구경후(2시간이면 될 듯) 그곳에서 버스를 타고 브라질 이과수 시내 버스 종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