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중견기업
별솔
중견기업이고 연봉은 이천후반입니다...
주위에서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대기업 가고 좋은 회사를 가는 반면에 중견기업 면접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기쁘지가 않아요
휴.. 이건 뭘까요
어떻게하는게 맞는건가요
너무 주위를 신경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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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늘
네 그러신것 같아요 자기 밥벌이 하는게 우선아닐까요...? 대기업을 간다는 100%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신데 주어진 기회를 배가 불러서 펑~ 하고 차버리시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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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
26이고 유예상태입니다.. 주변만 신경쓰는자격지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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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나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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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솔직히말하면 조금 걱정이네요. 서류통과 후에 인적성에서 너무 떨어졌고 자신이업는 느낌이 있습니다. 다니다가 이직준비한다면 같은업종이아니라면 신입으로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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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몬
솔직히 주변 조금만 둘러봐도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 많고 연봉 3~4천 받는 사람들 많으니까
지금 지원하신 회사가 성에 안차실수도 있겠지만 요즘 취업시장이 쉽지 않은 마당에
일단 면접은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합격해서 다니다 보면 거기서 또 느끼는게 있지 않을까요
다니다가 이건 아니다 싶고 대기업이 계속 미련이 남으시면 그곳에서 다니면서 준비 하셔도 될것 같구요..
취업이 그렇게 급한거 아니면 그냥 다른 스펙 쌓으면서 준비 하셔도 될듯.. -
도래솔
면접은 중소에서봐도 도움됩니다! 그냥 면접연습한다 생각하시고 봐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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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그 회사의 상황이나 그런것들은 많이알고잇어요...
딱히나쁜건아니지만 기분이그래서요 ㅇ -
풀잎
일단 면접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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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일단한번 다니기엔 ㅠ 그냥 맘이 기쁘지가않아서요.. ㅜㅜ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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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솔길
괜찮은데.. 일단 한번 다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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