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궁금했던 사항인데,.... 고맙습니다~~!!! ^^
저두 싱글룸 신청했는데,
전망이나 창문개방 같은건 기대하지 말아야되겠죠?

저두 역사에 꽤 관심이 많아서 갔었죠....
근데, 후회했습니다!
평생 다시는 가보고싶지않은 곳입니닷~!!

혐한 시위를 비롯한 한국인 싫어하는 위험인들은
시부야 한복판에서두 난리치더라구요....
꼭 그 신사가 아녀두 곳곳에 길거리에두
종종 보여요... ㅎ

헉 그정도 인가요.. 흠 역사에대해 관심이 많기에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다시한번 고려해봐야겠어요.

거기보다 가까운 윙 인터내셔날하구
위치 교통편땜에 잠깐 갈등했었는데,

가부키쵸에서 딱 몇분 떨어지면서
조용하구... 쟈철두
성인 남성이 캐리어 끌구 괜찮은 거립니다...^^

저도 12월 예약 하려는데.. 혹시 조식 신청 하셨나요ㅜ?

교통편은 어떨까요..

1. 저두 12월에 그 호텔 예약한 상태입니다만,
그 호텔은 첨이라서 궁금하네요....

신주쿠 썬라이트 숙소를 곧 가서 5박동안 묵을 것 같은데 혹시 숙소 근처에 마트나 식당같은건 있는지, 번화가가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조식 이용 안 했고요(근처에 로손이 있어서).싱글룸 이용했는데 굉장히 편하고 좋았어요. 교통도 괜찮았어요. 특히 신주쿠는 도보로 다 이동가능했고 다른 곳 갈때도 신주쿠에 웬만한 노선이 다 있으니 편하더라고요. 저는 일정이 여유로워서 신주쿠 시부야 걸어 다녔어요. 다른 곳은 지하철 이용했고요. 참, 창문이 닫혀 있어서 도시뷰는 감상하지 못했습니다ㅠㅠ 가장 좋았던 건 체크아웃하는 날 하루종일 캐리어 맡겨주는 서비스였어요~~

3. 몇년전 파견으로 몇개월 일본회사에서 근무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회사가 그 근처라 호기심으로 잠깐
들렸던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보구 나올때 그 기분이....... 이루 말할수없을정도로
참담하고 우울해집니다... T T
굳이 돈내구 즐겁자구 간 여행인데, 일부러 망치고
싶으시다면..... ㅎㅎ

조식은 다들 좋다구해서 신청했구요~
전에 고 근처 리스텔 호텔서 몇달 지내봐서
위치나 교통편은 훌륭한 편이란거 알고있는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