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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책보면서 소스와 설명글을 보면 ㅇ ㅏ 이렇구나 합니다만
막상 문제를 받아 C언어 빈 캔버스를 쳐다보면 머릿속이 하애지죠, 왜그런걸까요?
제가 전공연구회에서 세미나를 진행하며 신입생들에게 명령어 키워드(예를들어 int, float, scanf, printf 등)를 외우라고 하지 않습니다. 예제를 작성하면서 왜? 있어야 하는지를 강조합니다. 말 그대로 이해죠
예를 들어볼께요, 간단한 C언어 문제로 두정수

먼저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c책을 사셔서 공부를 하시며 이것저것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가 모르는 것은 인터넷을 찾아보시거나 사이트에 질문 올려서 찾아보시구요.
그러다보면 어느정도 실력이 늘게 되어 있습니다.
그 후에 c++ 및 object c 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래밍은 누가 가르쳐 주기 보다는 각자 상황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 합니다. ^^

그런것도 좋은데 또 Objective C안에 제어문도 있고 책을사도 다 C를 좀 하라고 나와있습니다.
예로 들어서 setter getter 이런게 property라는 함수를 선언해버리면 일일이 적을 필요 없고
편하죠. 본인 말씀 맞는 말씀이고 좋은충고시지만 일단 C부터 하고 싶습니다.
말대꾸하는거 아니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아이폰이면 O-C아닌가요.
물론 C를 근간에 뒀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다릅니다.
차라리 O-C를 혼자 파시는게 낫겠네요.

그렇게 하시면 되요.
모르는 문법이 나오면 책을 찾아보시고요.
이해가 안되면 사이트에 오셔서 질문하세요.
이해가 되시면 답을 안보고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