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렇군요... 저는 그냥 걷다가 운동시작하는뎅..ㅡㅡ;

\승모근를 만져보고 와 단단하네 운동많이 했네\???!!!----- 이런말 하는 사람 바보죠 바보! 스트레스(근육경직)가 쌓여 굳어 있는 근을 가지지고 쯔쯔쯔;;; 근육은 평상시 말랑마랑하죠. 힘을 줘야 단단해지죠 지방은 힘을 주나 빼나 물렁거리고......가만히 있어도 근육이 단단한 사람은 경직 현상입니다. 단련이 아니라......구분이 되나요? 걍 몇 비몽사봉 몇자 적어봅니다.

당연히 합니다. 5분 자전거타고 스트레칭10분.
10분 걷는다고 스트레칭 한게 되면 스트레칭 왜 합니까? 일상생활한게 스트레칭한거나 다름없다는건데.

전 간단히 스트레칭하고 10분 자전거 타고 운동 시작합니다. 그리고 웨이트 후에 20분 런닝하고 마무리 이런식인데요. 개인적으로 스트레칭 무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싸이저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근육은 알고보면 아기살처럼 보들보들 합니다^^


경직된 근육 풀고요...운동 시작합시다!!!

국민체조(쿨럭)=철봉 매달리기=봉체조

스트레칭은 기본인대;; 전15분걸어갑니다..

근육의 경직을 풀기위해서 한다.... 저도 이제부턴 생각을 달리해야겠군요... 참 웨이트는 알면 알수록 어려운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당연히 해야죠...저는 간단히 클럽바닥에서 간단한 요가동작(tv에서 얼핏본)이나 꺽기 찟기등을 합니다...근육을 풀기 위해서라기보단 관절보호를 위해서 얼굴에 철판깔고하죠...힐끗힐끗 보는 낭자들이나 아줌씨들이 있다해도 꿋꿋히...ㅋ~~

집에서 헬스장까지 10분 걸어간다고 스트레칭이 끝? G.X 프로그램을 트레이너에게 제대로 받아보시죠......무엇이 틀려지는가? 사람들은 부상을 핑계로 들지만 실질적으로 근육 관절 피로도의 차이죠...... 웨이트보다 10배는 중요한 운동입니다. 사람들은 스트레칭을 진정 제대로 배워보지도 않고 아주 대충하는 준비운동마냥 생각하죠...... 찢을껀 짖고 풀껀 풀고 해야죠...... 사람들은 근육의 단련과 경직도를 잘 구분못하죠 쯔쯔...1년 2년 근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