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너무 궁금해요~~!!!ㅠ.ㅠ
유미
2박 3일 입니다~빨간색은 꼭 가고싶은곳이고 나머지는 생략가능합니다`
첫날 공항 12시30분 도착 렌트 픽업하고
용두암-하귀,애월 드라이브-협재해수욕장-한림공원-오설록-용머리해안-건강과 성박물관-이마트(바베큐재료 사기)-펜션(바베큐)둘째날
정방폭포-쇠소깍-섭지코지-우도-성산일출봉-서귀포매일시장(회거리사기)-펜션(식사후 취침)
너무 빡빡 할까요??우도는 꼭 가보고 싶은데~그리고 서귀포 매일시장에서 회 사올수 있죠???
마지막날
주상절리-태왕사신기세트장-명도암관광공원-러브랜드(저녁)-용두암야경-용연구름다리-공항 저녁8시반 비행기입니다~
마지막날 일정이 정확하지않아요~
러브랜드랑 용두암야경은 가보고싶은데~
동선이 영~중문에서 출발해서 공항까지 가는길 동선좀 알려 주셔요~ㅠ.ㅠ 이쁜 도로 라던지...
이틀 동안 저녁은 펜션에서 해결할거구요
아침도 펜션에서 해결할 계획입니다~
첫날 점심은 공항근처
둘째날 점심은 섭지코지나 우도
셋째날 점심은 중문단지 쪽에서 먹으려고 하는데-셋째날은 진주식당으로 갈 가능성이 큼....ㅋ
혹시 공항근처나 섭니코지&우도 근처 맛집(인터넷에 나오는곳아니라도 진짜 맛집...ㅠ.ㅠ)
소개해주세요~~~~
너무 말이 많았네요~~~잘부탁드립니다~^^
-
두루
렌트가 아님 빠듯한 일정 같네요,,, 첫날 점심은 공항내에서 드세요,깔끔하고 음식 좋습니다,굳이 시간 빼앗겨 가며 바깥식당 고사할 필요 없을듯, 제가 한결 같이 드리는 바램은 맛집식당에 목숨걸지 않기 ^^ 맛은 대동소이 합니다, 왜냐면요,제가 안그런다 그러면서 여행지에 맛집 목숨걸고 찾아 다니던 사람입니다, ^^ 조용한 여행지(이중섭미술관, 두모악)한두군데 둘러보심이 더 좋을듯 ^^
-
소아
렌터카를 안빌리구요 버스나 택시로 위의 일정대로 움직이려면 많이 힘들겠죠??^^;;;
-
보미나
숙소를 예약 하시고 렌터카를 문의 하시면 예약 대행도 해준답니다~^^
물론 할인이 된 금액으로... -
겨울바람
아참 렌트를 하면 거의 55시간이 되는데요
중문쪽 펜션이랑 렌트 같이 해서 좀 할인 되는곳 없을 까요...ㅠ.ㅠ
포시즌이나 그랑빌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