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 그리고 직접 차릴수 있냐는 질문은 물론 가능하죠..근데 그것도 본사 팀장 이상급 경력정도는 되야 본인이 대리점으로 나갈수 있는 루트가 생길껍니다. 본사에서 물건을 받아서 영업을 하는것인데 오더도 안줄뿐더러 약간의 경력으로 대리점 차려 영업하긴 쉽지 않을겁니다.

임플란트는 아니지만 치과쪽 영업을 좀 해서 압니다.
연봉은 제약회사보단 약간 적을수도 있으나 머 월급쟁이 기본급 거기서 거기이구요 제약이나 임플란트나 실적좋음 많이 가져가시겠죠.. 구강외과 나 임플란트 많이 쓰는 담당의 있으면 안정적으로 꾸준히 사용하겠죠..
주유비 일비 안나오는곳 거의 없구요 대리점보단 본사로 직접 들어가는것이 낳구요..근데 대리점이라는게 지방에 직원을 파견할수 없어 대리점에 대행을 하는 시스템일 껍니다. 즉 대리점 영업은 비추..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어떤점이 힘들다 생각하십니까?영업환경?아님 급여?실적 압박?약간의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험해본바로는 제약영업은 실적압박이 있어서 그렇지 일은 그리 힘들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쪽지보냈습니다.감사합니다

현직자 임플란트영업 3년차입니다. 영업은 인센티브가 중요하죠~ 회사마다 기본급여는 비슷하나 인센티브제도가 조금씩 달라요~ 활동비 나오구요. 제약영업하고는 분명 차이가 있어요.
의료기기 대리점 영업은 글쎄요.. 임플란트 메이져 업체에서 의료기기도 다 판매합니다~ 더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20군데 가까이 신입으로만 지원했는데도 안되네요...이달까지 나온것만 해보려구요.^^어쨌든 얼굴도 모르는 저에게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입으로 다시 지원해보세여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1년경력을 아예 쓰시지말구여 화이팅입니다!!

임플란트는 아무래도 벅찬감이 좀 있긴하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임플란트가 원래 많이 힘들져 급여체게나 영업비용은 잘모르겠으며 자기가 직접차리는 건 힘들꺼 같습니다 의료기영업은 대리점에서 영업하다 직접차리시거나 줄이 잘닿아서 회사로 이직하는것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