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힘드셔도 열정을 잃지 않으시고 꾸준히 문을 두드리다보면 좋은 직장 구하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학원은 입학하기 전에도 수료하는 중에도 항상 퍼블리셔 수요가 많다고 희망적으로 얘기하지만 수료하고 보니 원한다고해서 다들 퍼블리셔로 취업 할 수 없었다는 현실적인 조언이었습니다. 아이고 ㅜㅜ; 듣기 좋은 이야기만을 원하신다면 진심으로 님을 걱정하는 가족이나 친한 친구의 위로를 받으심이 어떤가요?

대체 글을 올리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조언이나 충고 아니면 위로도 아니고 무슨 의도로 글을 올리는 것인지 기분이 많이 나쁘네요

공감합니다.... 작년에 프로젝트 때 그만두는 사람 봤습니다... 본업이 디자이너였는데 그것도 때려치우고 아에 퍼블리셔도 때려치우더군요..;;

한국직업전문학교는 퍼블리셔 공장이죠. 3개월이면 아니면 한달에도 취업희망자가 수십명씩 나옵니다. 일년이면 얼마나 많겠나 싶네요. 다른 과정도 있지만 아이티에 관심이 있건 없건 취업이 잘된다는 상담으로 무조건 이 과정을 권하는 것도 문제다 싶구요. 헐..당연 취업 힘듭니다. 수료하고 다른 데로 본업으로 가는 분도 좀 있었어요.

저는 이력서 몇군대 넣고 전부다 입사 콜 연락이 왓엇습니다... 왜냐? 연봉이 1200 이엇거든요 ㅜㅜ

암튼 각설하고, 포폴이나 실력도 중요한데, 하고자하는 의지 표현이 중요합니다. 그럴려면, 말을 잘해야겟죠?

어뜨케? 일단 웹쪽으로 물어보지 않는 면접관에게는 불타는 의지를 보여주심되고,

웹쪽으로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면, 잘은 몰라도 요새 트랜드를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구구절절 말이 텨나와야 됩니다.

그리고 연봉 협상할때는 아쉽지

저도 거기 나왔어요 ㅋㅋㅋ
은근 많아요~
이력서 진짜 많이 넣었어요 한 50~60 ㅋㅋㅋㅋ
힘내세요!!

요즘 신입 퍼블리셔들은 취업이 어려운 추세인가보네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자기소개서가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채용담당자의 관점에서 잘 수정해보세요.

저도 한직 수료했는데용
한 삼개월인가 놀았어욬ㅋㅋㅋㅋㅋ
지원서도 안넣고...
근데 지금은 나름 회사생활 열심히(?)하고있어요 ㅎㅎ
한번이직했구요
힘내세용~뭐든 맘먹고 자기 하기 나름인듯합니다.

웹 퍼블리셔는 아니지만 조언 조금 해드리고 싶어요~ 우선 웹퍼블리셔 과정 잘 마친거 너무 축하드려요! 포폴이랑 자기소개서 수정하시고 지원하셨다면 충분히 좋은결과 있을거라고 믿어요~ 실력은 항상 중요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자신감 가지시고 좋은쪽으로 생각해보셔요~ 분명 원하는 곳에 합격할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