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뇽하세요
8월말에 여행가는데요 ..
아하렌비치랑 토카시쿠비치에 꼭 가보고싶어서요 ..
근데 다른 주변섬에 비해 가격이나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8월 31일 두시쯤 렌트카 받고 출발해서

어떤일정이 낫을지 고민중입니다. 도움글 주시면 참고할게요 1. 첫날, 슈리성 국제시장 해질무렵 석식 및 드라이브 숙소(리조트나 호텔) 에서 물놀이
둘째날, 토카시쿠비치에 들어가서 물놀이 및 스노우쿨링 (장비는 구명조끼빼고 가져갈려구요) 하고 시간되면 관광지한곳 추가로 석식
드리이브 석식

VS

2. 토카시키섬을 들어가는게 나을지? 만약 간다면 1박하고 오전중 물놀이 1~2시쯤 나와서 슈리성 및 다른 관광지
(간다면 해질무렵이겠쬬? ㅜㅜ 오전중에 물놀이하고 나와서 슈리성을 보려구요)

3. 츄라우미수족광과 코우리대교 만조모는 셋째날과 넷째날

4. 3박 4일중에 3박을 해수욕위주의 여행으로 잡고 싶은데 가능한지 ?
3박중 1박은 보트 스노쿨링이나푸른동굴스노우쿨링섬에서 하고 싶그요
2박은 리조트 연결된 곳 비치에서
3박은 해중도로연결된 이케이 비치에서 자유 스노우쿨링하고 싶습니다.
그게 가능할까요 ?
제가 생각했을때는 좀 일찍일어나서 해변가서 놀다가 점심먹고 마무리하고 관광지 택1일해서 보다가 드라이브하고 석식먹고
숙소로 오는 기본적인 틀을 적용할려구요 ㅋㅋ 너무 빡셀련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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