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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러스
2년전 여름휴가때 비박으로 올레길 다녀왔는데 배낭무게가 좀 나가도 경치도 좋고
나름 비박할때도 많고 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2일째 되는날 표선 해수욕장에 텐트치고 야영하는데 의외로 나홀로 비박하시는 분들도 꽤 많으시더라구요.
1~2인용 텐트는 작아서 수납도 괜찮고 무게도 얼마 나가지 않아서 충분히 가져가셔될것 같네요.
편의성을 따진다면 게스트 하우스도 좋지만 비박이나 야영을 좋아하신다면 텐트도 괜찮아요. -
해찬솔
텐트 무게가 꽤 되는데 차라리 저렴한 도미노리 게스트 하우스가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