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검사좀 해주세요....
연하늘
23일 오후 12시반인가..여튼 1시에 렌트카 인수예정 뉴아반테 HD가솔린....(LPG가 좋나요??? 가솔린이좋나요?? 전 8만3천대에 했어요....저렴해서..귤도 준다고 해서..ㅋㅋ)
그리고 선우영에서 고등어조림먹을려고요..쿠폰도 있고..
해안도로 타고 가면서 숙이네에서 팥없는 것으로 5천원어치 사고
협재해수욕장과 한림공원(인터넷으로 주문...렌트카 15%할인하려면 표사야한다고 해서..)고고싱
그리고 오설록으로(5시가폐장)이라고 해서 가능하면 4시쯤에는 도착해서 녹차아스크림먹고
문제는 여기인데
세리열기구를 탈지 말타기를 할지 모르겠어요..인터넷으로 보니 세리는 12천원정도 하는게 있고 말타기는 인터넷은 6천원정도 하던데 후기를 보니 산방상근처에서 3천원에도 탈수 있다고 하던데...인터넷보다 더 싸더군요.. 그래서 고민중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천지연으로 가서 보고 쉬리팡에서 흑돼지좀 먹고 국수도..
숙소가 있는 라마다호텔로 가기위해 신비의도로나 러브랜드중에 가려고 하는데 러브랜드는 인터넷으로 하면 100원정도 싸더군요...그냥 현지구입하려고요.. 시간이 안되면 패스..
그리고 둘째날은
삼대국수에서 고기국수로 아침을 한 10시쯤에 천천히 하고
김념미로(인터넷구매 2900원에)
성산일출봉
점심은 오조해녀에서 전복죽
우도로 1시쯤에 고고씽
그리고 4시쯤에 나오려고요(성산포)
그리고 섭지코지로 가서 보고 후기보니 여기도 말타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 5천원정도..
여튼 보고 시간이되면 산굼부리가려고 하는데 지금은 갈대도 없고 한라산만 잘 보인다고 해서 시간 안되면 패스
그리고 라마다호텔부페(4만원인데 3만원에 예약했어요..잘한거죠?? 럭셔리하게 한번 먹어보려고..ㅋㅋ)
마지막날...
체력이 딸릴것 같아 오후 12시비행기인데 아침 10시쯤에 삼성혈에서 해물탕소로 먹고(해물뚝배기는 어때요??)
렌트반납하고 오려고요...청주공항으로...
여튼 어떤가요??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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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픔
세리 열기구는 기상상황에 따라 운행여부 달라지니
확인하시고 출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