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말씀 감사합니다... ^^ 마음이 한 층 더 가벼워지는 거 같아요. ~ ㅎ ㅎ

저도 늦지 안았다고 생각합니다
글밥은 적ㅇ어도 내용은 절대 쉽지 않은.....
위드맘은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쉬운 동물,식물들 위주이지만 첫발견은
위드맘보다 훨씬 광범위합니다~~
제 경험에도 엄마가 한번 마음에 들면 계속 미련이 남아 늦게라도 들이게 되더라구요....ㅎㅎ
초등저학년까지 커버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내년에도 또 고민할거같아서..해마다 하는고민 올해 끝내려고요.. 동생이 있으심 사시고... 책을 깨끗하게 보는 아이라면 새책 들이셔서 중고로 파셔도 될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저도 첫발견 너무 사고 싶은데 아들이 7살이라 너무 늦었나 싶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사야하나 또 고민되네요

예 감사합니다. ^^; 그런 것 같아요... 제 마음 속에서..이미... ㅋ

^^...첫발견에 이미 마음이 기우신거 같아요...^^...수다닷컴...오르다 후기방에서 첫발견 후기글 보시면 참고 되실거에요.^^

아...감사해요..바람수다님... 이런 답변을 제가 바라고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사주고 열심히 활용해 줘야 겠네요... (늘 작심삼일이지만..다시 작심해봅니다. ^^;)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위드맘은 좀 쉬운 내용이에요...6세라면 좀 시시하게 느껴질수 있어요.
저희는 꽉찬 5세인데 첫발견 구입할때 좀 늦은거 아닌가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지금부터 딱 활용하기 좋을거 같더라구요...물론 아직 이해못하고 어려운 내용도 많이 있지만요.
글밥이 적다고 내용이 쉬운건 아니더라구요...첫발견을 보고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사용하는 단어나 어휘가 전문성(?)이 느껴져요...초등저학년까지는 끄떡 없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