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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오슬로
6/13 오슬로- 스타방게르 야간열차
6/14 스타방게르-타우(페리)-프레이케스톨 펠스튜(버스)-프레이케스톨레 등반
6/15 스타방게르-베르겐(버스)
6/16 베르겐-뮈르달(기차)-플롬(기차)-구드방겐(페리)-보스(버스)-베르겐(기차)
6/17 베르겐(저가항공)-스톡홀름
6/18 스톡홀름
6/19 스톡홀름-핀란드 투르쿠(바이킹라인이나 실자라인)
6/20 투르쿠-난탈리-투르쿠-탐페레
6/21 탐페레
6/22 탐페레-헬싱키
6/23 헬싱?3 헬싱키
6/24 헬싱키-요엔수
6/25 요엔수-헬싱키
6/26 헬싱키-탈린
6/27 탈린-헬싱키
6/28 헬싱키
6/29 헬싱키-인천일단 이렇게 짜보았는데요. 핀란드에서는 좀 여유롭게 쉬면서 여행하려고 중간중간 헬싱키에 머무는 날이
많은데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또 스칸패스는 몇일짜리 끊으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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