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학생이라.

방학동안 열심히 운동할려고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운동경력은 6개월째이고..

현재는 2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너무 우락부락한 몸은 맘에들지않아서..(전형적인 동양인이라..상체길고 하체짧고...--)

가슴과등 등 어느정도...한마디로 비나 권상우같은 몸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운동은..

일주일에..

가슴 + 삼두 +복부

등+ 이두+ 복부

하체 + 복부

쉬고

어깨 이두 삼두(슈퍼세트) +복부

가슴 + 등

하고 마무리로 유산소 20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중량늘리고 피라미드식으로 하다가..

마무리로 3세트정도는 저중량 고반복으로 20-30회 하고있습니다.
남은 한달가량은 정말 열심히 해볼생각이거든요..
이번에는 바꿔서.

3일 근육증가 나 근력

3일 데피나 지구력
3일은 근육증가 프로그램...3일은 근육분리 프로 그램 할생각입니다..
이렇게 하면 괜찮을까요,,??/
너무 과한 욕심은 아닐지...
그리고 늘 정해져 있는 기구로만 하는데...여러 종류를 하는게 더 효율적일까요??
마지막으로..
운동하고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특히 가슴쪽에 빵빵함이 사라지고.. 뭐가 빠져나가는듯한

간지러움이 생깁니다.. 간질간질 죽겠습니다..

이게 혹시 근육손실이라는건지 궁금하네요..특히 가슴쪽은 열심히 하는데..헛수고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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