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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살때 사준 밤비노.. 계속 미루다가 저희딸 6살.. 60개월쯤에 전권 활용했네요. 6세아이에겐 좀 쉬운 감이 있지만... 전 쉬운만큼 빨리 하게 했어요. 쉽게 가야 아이가 자신감도 생기고 좋을 것 같아요. 아마 딸아이라서 괜찮을 듯 싶네요.
저흰 얼마전에 미니루크를 샀는데 그림도 난해하고, 또 한 페이지당 문제가 배로 많아지면서 그림 크기가 작아져서.. 아이가 조금 힘들어합니다.(사실 저도 잘 모를때가 종종 있더군요^^;) 그래서 반권씩 나눠서

제가 4살(41개월) 아들과 6살(66개월) 딸아이 땜에 밤비노, 미니 둘중에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국 전 밤비노 샀어요.. 저희 아이 원에서 미니루크를 하는데 5세 아이들은 좀 어려워 한다더라구요. 6세 아이들도 처음엔 어려워한댔는데 지금은 재밌어하는 것 같긴하던데 미니루크를 사면 둘짼 너무 어렵겠다 싶어 밤비노로 샀었구요 밤비노에도 4~6세 아이들이 보는 단계가 있어 6세 아이에게 괜찮더라구요.. 6세 아이에겐 밤비노는 쉽긴 쉬운데 그래서 더 재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