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어느덧 29에...

176에 75Kg 입니다.
그런데 살이 오를때로 올랐습니다.옷이 다 터질듯 해요..아 정말 암담...
24까지만 해도 58이하여서 빼빼 마른 편이었는데..지금은 엄청 많이 늘었져.
술을 2틀에 한병정도 까고. 밥은 하루에 두끼씩..폭식많이 하고 고기를 또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먹고. 평소 운동은 걷기는 좋아해서 밖에나가는 일에는 언제나 걸어다닙니다.
그런데.허벅지만 두꺼워지지. 뱃살에는 전혀 영향이 안미치더라구요./
한 3일전부터 밤에 1시간 정도 걷기만 하는데. 약6Km정도 되는 거리이고요...

발목을 다쳐서 줄넘기등은 무리라서 걷기만 하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네요..술도 많이 안먹어서 요즘은 일주일에 한 두잔정도 담배는 미리 끊었습니다. 아.정말 65정도이면 좋을텐데..
58이후로 한번도 줄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32입어야 허리가 맞거든여. 한약이라도 먹어볼까 생각중에여...
주저리라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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