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 여기 의료가 열악해서요..
답변정말감사드려요

하루에 런닝머신1시간할때도 있고,수영1시간할때도 있고
근데 10키로빠져서 지금은 70키로이고,운동한지는 일주일됐어요.
근데 운동을하니 에너지가 부족함을 많이 느껴 자꾸 몰먹으려하네요

지금 수치로보면 168에 80 이면 식이 조절되서 빠지는거 맞을수도 있겠네요 ..
인바디 기계 없나요 ?? 주변에

여성분이시고 168 이시면 1800이면 표준양 인듯 한데 운동을 많이 하시나요 ??
근육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많아서 필요양도 많거든요 ..

근데 단시간에 몸무게가 빠지면 건강을 의심 해야 하는건 맞습니다..

운수대통님 답변감사드립니다.
현재 공복은 90-100,식후 110전후입니다.
수치는 약으로 조절되는거같은데 살이 빠져서 저도 헷갈려요

지금은 하루1800키로칼로리로 조절하는데요
이게진짜 적게먹는거지 ㅜㅡ

병원에 가서 당뇨 검사를 다시 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5.3키로라면 임상 상태로 관리가 안된 상태로 출생 한것 같습니다.. 이런말 하기 조심 스럽지만
5.3은 너무 크지 않나요 ?? 혈당이 높은 상태로 임신이 지속 되면 거대아가 되는것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이도 주의깊게 당 관찰 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당검사를 해보시는것도

일단 당뇨약 먹고 혈당이 관리가 되면 살이 안빠져야 정상 입니다.
살이 빠지는건 고혈당이 오랜 기간 지속 됬을때 포도당이 소변으로 빠져서 입니다.
고로 약을 먹고 있는데도 살이 빠진다는건 혈당 관리가 안됬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둘째는 진짜 빠진경우인데 이건 예전에 너무 많이 먹었고 지금은 공급된 식품이 적으니 살이 빠지는거죠

임당이었을때 관리못하면 선천적당뇨를 앓게되는 확율이 높은건가요? 무지해서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