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여행 일정 검사 입니다^^
가랑비
첫날
- 4시 반 제주공항 도착
- 렌트카 대여
- 금능해수욕장 쪽 금능 게스트하우스 숙박
둘째날
- 아침일찍 기상하여
- 오월의 꽃(무인사이트)
- 유리의 성(생략가능)
- 오설록
- 천제연폭포
- 테디베어 뮤지엄
- 지삿개
- 정방폭포
- 천지연폭포(생략가능)
- 남원읍의 제주올레 게스트하우스 숙박셋째날
- 역시 아침일찍 기상하여
- 물영아리오름(지인추천)
- 산굼부리(지인추천)
- 비자림로(드라이브 코스로 지인추천)
- 12시~12시 반 렌트카 반납
- 1시 25분 비행기 타고 김포 ㄱㄱㅅ
어떤가요? 너무 빠듯하지 않고 쉬엄쉬엄 쉬면서 놀다가 오려고 짠 일정입니다..
보시고 검토해주세요~~ 그리구 가는 곳 주변에 맛있는 밥집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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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ㅠㅠ 음식점이나 렌트카 후기 같은거 보려니까.. 등급별로 너무 나뉘어 있어서..ㅠㅠ 볼수가 없더라구요.. 레벨 업 하기 너무 힘들어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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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
띨구님 안녕하세요...
쉬엄 쉬엄 쉬면서 즐기기엔 일정이 많으신 편인데요... ㅎㅎㅎ
둘째날도 모두 소화하실수 잇는 일정 이긴 하지만....쉬엄쉬엄은 아니에요 ㅎㅎㅎ
오월의꽃은 9시부터 한다고 하니 너무 일찍 가진 마시고... 천지연은 10시까지 하니 야경보러 산책겸 다녀오시면 되실 듯 하구요... 물영아리는 좋은데.. 계단이 700개쯤? ㅎㅎㅎ
준비 잘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
사이트 내에서는 업체 추천은 금지 사항이니 음식점 후기를 참고하세